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정글의 법칙 (Welcome to the Jungle) === || 위치 || [[벨시르]] || ||<|2> 주 목표 || [[테라진 가스]] 채취(총 7개) || || 프로토스가 제단을 7개 이상 봉인하지 못하도록 저지 || || 보너스 목표 || 프로토스 고대 유물 찾기 || || 획득 유닛 || [[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골리앗]][*Sw] || || 획득 보상 ||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3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정글의 법칙 ([[Welcome to the Jungle(노래)|Welcome to the Jungle]])[* 락 밴드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노래 [[Welcome to the Jungle(노래)|Welcome to the Jungle]]에서 따왔다([[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오프닝으로 이 노래가 나온다). 한글판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연상되지만 자유의 날개 출시와 고작 1년 정도의 차이라 번역 과정에서 여길 따왔을 가능성은 낮다(애초에 '정글의 법칙'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의 숙어로 존재해왔다). 또한, 이 임무의 북미판 업적명과 위업명은 전부 건즈 앤 로지스의 노래 제목과 앨범 제목에서 따왔다. 정글의 법칙(Welcome to the Jungle), 훼방이 제일 쉬웠어요(It's so easy), 미친거 아냐?(You'ze So Crazy), 건설로봇대전([[Appetite for Destruction]]) 또한 이 임무를 기반으로 만든 [[협동전]] 미션 [[안갯속 표류기]]에서도 [[이곤 스텟먼|스텟먼]]의 임무 시작 대사에서 Welcome to the Jungle의 도입부 가사를 패러디한다. 원곡에는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움과 게임이 가득한 곳입니다."라는 내용이 있고, 안갯속 표류기에는 "정글에 잘 오셨습니다, 사령관님! 재미와 자극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라고 비슷하게 대사를 친다.] || ALL || 정글의 법칙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슈퍼로봇대전|건설로봇대전]] ([[Appetite for Destruction]]) || {{{#66f 보통}}} || 정글의 법칙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건설로봇을 파괴하지 못하게 막기 || ||<#fb8,#630> 훼방이 제일 쉬웠어요[* 문서가 없는 관계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장승수의 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패러디한 것이다.] (It’s So Easy) || {{{#f00 어려움 }}} || 정글의 법칙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탈다림]] 제단을 하나도 봉인하지 못하게 막기 || ||<#0F0,#050> 위업:미친 거 아냐?[* [[건설로봇]]의 공격 시 대사 중 하나이다.] (You'ze So Crazy) || {{{#66f 보통}}} || 정글의 법칙 임무 중 프로토스 기지를 모두 파괴 || ||<#8CE,#046> 로켓 여왕 (Rocket Queen[* 역시 [[건즈 앤 로지스]]의 노래 제목.]): 10주년 || {{{#66f 보통}}} || 정글의 법칙 임무 14분 안에 완료 || 가브리엘 토시의 두 번째 의뢰는 프로토스의 행성에서 테라진이라는 용도 불명의 특수한 가스를 손에 넣는 것이었다. 탈다림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테라진 제단을 봉인하려 한다. 테라진을 채취하려면 시간이 걸리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프로토스는 공중 유닛 위주로 테러 부대를 보낸다. 또 남은 테라진 제단을 봉인하려고 부대를 보낸다. 테라진을 채취하는 건설로봇은 물론, 기지에서 광물 캐는 건설로봇까지 단 한 기도 잃지 않기(보통)와 제단 봉인 모두 저지(어려움)는 업적에도 들어가니 조심할 것. 테라진을 안 캐고 임무를 깨는 방법이 있는데 [[엘리전|프로토스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는 것]].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면 탈다림이 아군의 화력을 못 견디고 후퇴했다는 보고와 함께 임무가 종료된다. 가장 무난한 테라진 가스 채취 포인트는 좌측 4곳과 우중간 2곳. 좌측 상단과 중앙은 탈다림 방어진을 돌파해서 가야 하고 탈다림 기지와 가까워서 조금 어렵지만 우측 상단이나 중앙 아랫쪽이 멀티를 지었을 때 가스를 채취하기 무난한 장소이다. 임무를 시작하자마자 기지 왼쪽의 테라진에 바로 건설로봇을 보내면 아무 저항 없이 테라진을 하나 채취할 수 있다. 초반에 해금되는 임무 치고는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토시 임무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플레이 스타일이나 세팅에 따라서는 웬만한 최후반부 임무들에 견주어도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다.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은 크게 세 가지로, 우선 적의 제단 봉인 주기나 러시 템포가 꽤 촉박하다는 것, 아직 초반이라 플레이어는 거의 바이오닉밖에 없는데 적은 거신이나 고위 기사 등 바이오닉에 천적인 고급 유닛도 잔뜩 운용한다는 것, 게다가 결정적으로 은근히 자원까지 빡빡하다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제 겨우 일꾼 좀 늘어나고 자원 모아서 전투병력 좀 뽑으려는 참인데 적이 러시를 오고 첫 제단 봉인이 시작된다. 손이 느리고 이런 방식의 플레이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유물 마지막 임무인 공허의 나락보다도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다른 캠페인과 견줘봐도 등장 시점 치고 어렵다. 엄청나게 짧은 주기로 테라진 가스를 봉인하고 업그레이드, 물량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다. 잠깐 방심하면 어느새 테라진 가스가 죄다 봉인돼 버린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업적까지 노린다면 가스 채취를 약간 미루면서 길목을 막고 있는 탈다림 기지들을 정리하고 제단 봉인 시도를 제때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봉인까지 남은 시간이 빠듯하다 싶으면 자극제 먹은 해병이나 폭탄을 연구한 사신으로 일단 봉인 중인 탐사정부터 처리해버리고 나머지 병력을 제거하는 쪽이 좋다. 제단 봉인'''만''' 전부 막는다고 한다면 사신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어차피 목표도 탐사정 하나뿐이고… 물론 사신은 모두 죽겠지만. 마인호프 임무를 먼저 깼다면 화염차로 탐사정만 일점사하고 튀어도 된다. 난이도를 엄청 낮게 설정해놨고 남들과 매우 다르게 캠페인을 했다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해병 + 의무관+ 불곰 조합 말고도 사신으로 가까운 거리의 테라진 가스 봉인을 막고, 벤시로 먼 거리의 테라진 가스 봉인을 막으면서 해병과 의무관을 모아서 테라진 가스 자리의 길목을 점거하면서 건설로봇을 호위하는 방법도 있다. 코브라를 쓸 수 있다면 대거신용으로 아주 좋다. 특히 코브라는 중장갑공격 특화인 데다가 무빙샷을 할 수 있으니 거신의 천적. 적의 호위 병력은 공중 유닛의 비중이 높은데 [[공허 포격기]]를 1순위로 처리해 주자. 높은 난이도에선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과 공허 포격기, 고위 기사가 본진으로 들이닥치니 어느 정도 방어선을 갖추어야 한다. 이번 임무부터 골리앗을 쓸 수 있지만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전혀 할 수 없어서 효율이 매우 낮다. 인구도 한번에 3이나 먹는 마당에 해병 셋보다 비싸고 화력이랑 체력도 낮고[* 물론 해병 셋은 45(+10)X3이고 골리앗은 125X1이지만 골리앗은 중장갑인 탓에 중장갑에 강한 [[추적자(스타크래프트 2)|추적자]]나 공허 포격기한테 너무나도 쉽게 박살나지만 해병은 경장갑인데다가 체력 회복도 쉬워서 쉽게 잡히지 않는다.] 거기에 인공지능에 뭔 짓을 해놨는지 불곰과 달리 해병 앞에 서서 프로토스의 공격을 다 맞아준다. 게다가 골리앗은 기계라 의무관도 소용없고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 건설로봇과 자원까지 들어간다.[* 과학선을 쓸 수 있다면 회복할 수는 있으나 자원이 만만찮게 들어간다.] 어부지리 임무를 깨지 않았다면 거신을 상대로 어쩔 수 없이 뽑아야 하겠지만 하드코어를 즐기는 게 아니라면 뽑지 말자. 골리앗을 다른 유닛과 섞는다면 해병을 무빙샷으로 전진시켜서 골리앗을 맞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바이킹을 쓸 수 있다면 진행이 한결 편해진다. 바이킹은 긴 사거리로 공허 포격기, 정찰기, 거신을 쉽게 제압한다. 여기에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는 [[코브라(스타크래프트 2)|코브라]]까지 섞으면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코브라가 튼튼해서 고위기사의 폭풍을 바이킹 대신 맞아주며 들어갈 수 있다. 이 미션에서는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가 거의 등장하지 않아서 거신/추적자 등을 처리하기 매우 적합하다. 만약 바이킹도, 공성전차도, 밴시도 없어서 아주어려움의 거신때문에 클리어가 어렵다면, 불무관 + 골리앗 + 미사일터렛 조합을 사용해보자. 캠페인의 불곰은 충격 유탄의 슬로우가 광역이라 소수만으로 불멸자를 제외한 지상군을 효과적으로 저지 가능하고, 골리앗은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사거리가 딸리긴 하지만 어쨋든 공중 지상 모두 준수한 화력에 무엇보다 크기와 체력이 좀 돼서 불곰과 마찬가지로 거신의 작대기에 잘 녹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공허포격기와 우주모함이 섞인 한방을 막기 어려우니 적의 진공로와 본진 방어지점에 미사일터렛을 도배해서 심시티 + 대공병력과 거신 처리 + 탱킹을 하면 쉽게 테라진을 캘 수 있고 본진 수비도 쉽게 할 수 있다. 오른쪽 테라진을 먼저 캐고 소수의 사신으로 봉인만 막은 뒤, 왼쪽 위의 3개가 뭉쳐있는 위쪽 입구를 미사일터렛으로 도배 후 한번에 먹어버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위업을 달성하려고 프로토스 본진 공격을 준비한다면 컨트롤에 신경써야 한다. 본진이 의외로 넓고 거신, 고위 기사 등 바이오닉 카운터들이 많기 때문. 생산건물 위주로 먼저 파괴하자. 생산건물 숫자가 토나오는데다 유닛 충원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맵 치트를 이용해 상대 기지를 살펴보면 [[치트|애초에 유닛들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속도로 생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우주관문]]과 [[로봇공학 시설]] 주위 수정탑은 1순위로 파괴할 것. 제단 봉인을 위한 탐사정은 일정 시간마다 다른 모든 상황을 무시하고 보내지므로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삐져나갈 수 있다. 정 귀찮다면 보통 난이도로 낮춰 놓고 인구수 200 채워서 한 방 러시를 들어가자. 바이오닉만 가도 보통 난이도라면 쓸려나간다. 특히 보통 난이도에서는 폭풍이 안 날아온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본진 레이드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적 본진을 어중간하게 밀고 전멸당하거나 철수하면 건물들을 미친 듯한 속도로 복구해 버리기 때문에 자원만 고스란히 날린 꼴이 된다. 병력 조합과 진형을 잘 갖추어 웬만하면 한 번에 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일단 민 자리에서는 교두보를 확보하고 버텨야 한다. 본진 입구가 양쪽에 두 개가 있는데 오른쪽 입구로 진입하는 것이 손실이 적다. 왼쪽 입구는 본진의 한 복판으로 들어가는 꼴인데, 앞서 말했다시피 적진에는 거신과 고위 기사 등 바이오닉에게는 저승사자와도 같은 유닛들이 널려 있으므로 교두보 확보에만 병력의 절반 이상이 날아가는 수가 있다. 맵의 자원도 촉박하기 때문에, 설령 중앙 멀티를 먹었다 해도 인구 200 러시 한두 번 실패하면 다음 러시를 갈 자원이 없을 수도 있다! 막장 플레이로 쉬움 난이도와 보통 난이도에서 극초반에 주어지는 골리앗 3기와 해병 2기만으로 테라진 4개를 동시에 채취하는 짓도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테라진 가스를 한번에 2개 이상 채취할 경우 토시가 대담하다고 칭찬해주며 탈다림 집행관은 화를 내면서 병력을 더 보낸다. 막장만은 또 아닌 게, 스피드런 영상들에서는 이 방법과 함께 본진을 띄워서 중앙 우측으로 날리고 거기서 남은 3개를 더 케서 그대로 클리어해 버린다. 적군의 숫자와 테크는 경과 시간과 '얼마나 테라진 가스를 채취했느냐'로 결정되는데 후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이용해서 난이도를 대폭 낮추는 꼼수가 있다. 바로 테라진 가스를 채취한 건설로봇이 사령부로 가스를 반납하지 않고 가스를 든 채로 안전한 곳에서 빈둥대게 만드는 것. 반납하기 전까지는 테라진 가스 채취수가 0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적이 운용하는 병력 숫자가 확 줄어든다. 방해만 제때 하면 편안하게 할 거 다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스템적인 허점을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인데 게임의 '한 고비'를 나타내는 자동저장이 테라진 가스를 사령부에 넣은 뒤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쓰면 마지막에 7개 한꺼번에 반납할 때 자동 저장이 연속으로 마구 된 뒤 클리어된다. 게다가 이런 방법으로 13개의 테라진 가스를 전부 채취해서 구석에 짱박아놓는,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 아주 어려움 : 위의 팁처럼 테라진 가스를 캐기만 하고 반납을 미루는 꼼수를 쓰면 쉬워지며, 아니면 최대한 빠르게 중앙의 멀티를 밀고 확장을 해서 해병 + 의무관 + 불곰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미는 방법도 있다. 테라진은 아예 캐지 않고 프로토스 전멸로 클리어 하는 방법. 다만 해병은 거신과 스톰에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앗 하는 사이에 병력이 전멸하거나 치명타를 받는 걸 조심해야 한다. 탱크를 미리 얻었다면 훨씬 쉽게 전멸시킬 수 있고, 연구점수를 통해 과학선이 있는 경우라면 골리앗 위주에 남는 광물은 해병을 보충하는 식으로 해서 클리어도 가능하다. 오히려 해병에 비해 잘 안 죽기 때문에 더 쉬운 편. 적 본진에 쳐들어갈 때 컨트롤을 안 해주면 미친듯한 속도로 충원되는 거신과 고위 기사, 공중 유닛 때문에 해무관 200을 모아 가도 털리는 경우가 있다. 마치 캠페인 저그 군락지를 건드렸을 때처럼 거신과 고위 기사가 쏟아진다.가뜩이나 입구도 좁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위한 띄운 건물 하나 또는 공중 유닛을 몇 데려가는게 신상에 이롭고, 적 광역 유닛을 처리하고 나면 수정탑을 빨리 부숴서 생산 건물 동력을 끊는게 중요하다. 그냥 메카닉을 모아서 가자. 프로토스 유물은 본진 앞에 한 개, 2시쪽에 한 개, 10시에 한 개 있다. 2시쪽에는 차원 분광기가 차원관문 유닛을 소환하므로 파괴하자. 이 맵에는 멀록 해병이 숨어있다. 8시에 위치. 여유가 있다면 한 번 찾아보도록 하자. 이 임무는 미션 선택의 폭이 넓은 자유의 날개 특성 때문인지 의도치 않은 스토리 오류가 생긴다. 이 임무는 '유물' 에피소드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탈다림과 전투를 펼치는 다른 미션의 클리어 순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순서로 [[레이너 특공대]]와 탈다림 집행관 [[니온]]과 이어진 악연은 이 때부터라 할 수 있으나 정문 돌파(공성전차 미션), 초신성(밴시 미션), 공허의 나락(전투순양함 미션) 등의 탈다림과 연관된 '유물' 미션은 정글의 법칙 미션을 건너뛰고 진행할 수 있다.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만 전투순양함을 주는 공허의 나락 미션에서 결국 니온이 전사함으로써 탈다림과의 악연을 종식시키면서 마무리가 된다. 만약 이 때까지도 정글의 법칙을 깨지 않은 채 그 후에 해당 임무를 시작했다면 탈다림 집행관이 버젓이 살아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캠페인 순서 선택은 후속작과 비교하여 상당히 제한이 없는 자유의 날개 특성이기도 하고 미션 자체가 유물 임무에 분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이를 들은 블리자드의 반응은 '''"설마 거기까지 가서도 그 미션을 안 깨셨을줄은 몰랐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협동전 임무]] 중에는 이 미션을 모티브로 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안갯속 표류기|안갯속 표류기]]가 등장한다. [[https://youtu.be/Nsz2eqjTpkA?index=18&list=PLcBsUsR6v4o7S2IM9xrg6UWnhGcEtQ8SR|아주 어려움에서 탈다림 기지를 모두 파괴]], [[http://youtu.be/CrDYfBbx3MA|4분 42초 스피드런 영상]] ---- {{{+1 '''10주년 업적 공략:'''}}} 정글의 법칙 임무 14분 안에 완료 시간이 빠듯하므로 빨리 달려야 한다. 처음부터 테라진을 채취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단 어느 정도까지는 제단 봉인만 커트하면서 병력을 꾸준히 모으다가 모여 있는 테라진 여러 개를 동시에 채취하는 것이 편하다. 동서를 나누어 서쪽 구역에 밀집되어 있는 4개와 동쪽 구역에 나란히 있는 3개를 합치면 총 7개인데, 이것들 중 하나라도 봉인된다면 거신이나 고위 기사가 있는 프로토스 기지를 돌파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오른쪽 3개는 중앙 테라진 옆의 길목을 막으면 모두 보호되고, 왼쪽은 위쪽 2개 사이에 있는 골목을 막으면 보호되니 좌우를 분리해 골목을 틀어막고 테라진을 캐면 순식간에 7개를 모두 채취하고 떠날 수 있다. 낮은 난이도에서 작정하고 빠르게 깨보겠다면 시작하자마자 왼쪽부터 먹고 바로 오른쪽을 먹으면 되고, 높은 난이도에서 빠듯하게 진행해야 한다면 탈다림이 오른쪽 제단을 봉인하려 시도하는 8분경에 진출해서 제단 봉인을 커트하고 오른쪽 3개부터 먹고 왼쪽을 먹으면 된다. 물론, 14분 안에 탈다림 기지를 모두 파괴해도 달성된다. 이 경우 기지 파괴 후 맷 호너가 브리핑하는 시간까지 포함되므로 13분 52초까지는 밀어내야 한다.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는 테라진 가스를 손에 넣었으나, 동시에 탈다림으로 알려진 프로토스 광신도 집단의 노여움도 함께 샀다. 한편, 히페리온에서 호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토시가 암살자라는 메시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